“화장품은 더 이상 미용기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00세 시대에 더 아름답고, 건강에 보이기 위해선 화장품의 원천기술을 180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바이오 기술은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거라 확신합니다”
화장품 기술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우용규 네이처포 대표가 기자를 만나 자신 있게 말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의용생체공학을 전공한 우 대표는 2000년 9월 창업시장에 뛰어들며 사업가 기질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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