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인터뷰] 액취증, 심한 겨드랑이 땀과 암내 수술 특허AST로 치료 가능
[메디칼이코노미 인터뷰] 액취증, 심한 겨드랑이 땀과 암내 수술 특허AST로 치료 가능
  • 이재철
    이재철
  • 승인 2019.06.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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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인터뷰  및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의료와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액취증의 원인과 치료

액취증은 일반적으로 노출과 땀이 많은 여름철에 가장 관심을 갖는 피부고민이다.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 여름철이 되면 겨드랑이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날씨가 조금만 더워도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고, 암내라 불리는 겨드랑이땀냄새까지 풍기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게 된다. 또한 본인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심한 경우에는 대인기피증까지 겪고 있는 사람들이 성형외과, 액취증 전문 병원, 피부과를 찾고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는 생각에 치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레 포기해 버리는 액취증. 겨드랑이냄새 제거와 땀억제를 위해 비누나 소독제, 데오르란트 등의 보조 제품을 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호전 효과만 있을 뿐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 땀샘에 영향을 줄 순 없다. 과연 완벽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액취증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특허등록 최소침습 미세AST로 겨드랑이 액취증수술 재발률을 낮춘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15년간 1만여회 이상의 암내제거, 액취증치료 경험이 있는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은 특허 등록된 최소침습 미세 AST를 개발했으며, 미용성형의 명의 16인중 액취증·다한증 부문 집필을 담당한 바 있다. 또한 차앤유는 20여명의 분야별 전담의사와 100여명의 스텝진이 협력하여 1:1 환자 맞춤 액취증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차앤유 쿠웨이트 진출 안강병원과 피부과 의료기술 공유 MOU 체결

Q. 액취증, 발병 원인은?

액취증 원인으로는 주로 아포크린 땀샘의 작용 때문에 나타납니다.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에 많이 분포돼 있으며,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불포화 지방산과 박테리아가 만나면서 불쾌한 겨드랑이냄새인 암내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물은 원래 무균 상태이며 냄새가 나지 않지만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겨드랑이 암내가 나는 액취증이 발생합니다.

액취증은 운동 후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겨드랑이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겨드랑이 모낭 주위에 존재하는 피지선으로, 피지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에는 지방분이 많은데 아포크린 땀과 마찬가지로 세균이 번식하여 불쾌한 겨드랑이땀냄새를 나게 합니다.

Q. 액취증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액취증 증상으로는 귀지의 상태와 관계가 있으며 액취증이 있는 사람의 80%이상이 젖어있는 물귀지로 나타납니다. 어린 나이에 물귀지가 보이거나 부모가 액취증이 있다면 유전적인 영향으로 발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또한 겨드랑이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모두 액취증은 아닙니다. 흰옷을 입으면 시간이 지나 겨드랑이 부위가 변색되어 있거나, 향이 없는 휴지를 겨드랑이 끼운 뒤 5분 후 냄새를 맡았을 때 역겨운 겨드랑이냄새(암내)가 난다면 액취증을 의심해보고 액취증치료를 진행하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특화 병원에 내원하여 겨드랑이 암내제거에 효과적인 액취증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차앤유 유종호 원장, 600여회 이상의 국내외 학회활동 및 강연 진행

Q. 겨드랑이 암내제거에 효과적인 액취증치료 방법은?

액취증수술은 약물을 비롯하여 절개법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절개식 수술 방법으로 진행되는 겨드랑이냄새제거의 경우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는 높을 수 있지만 피부에 큰 흉터가 남을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절개식 액취증수술은 아포크린땀샘을 직접 잘라내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이 더디며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특수하게 고안된 기구를 사용하여 45분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으로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특허등록 최소침습 미세 AST 기구를 이용한 액취증수술이 있습니다. AST기구를 이용한 액취증치료는 겨드랑이에 0.3㎝의 가는 절개선과 흡입기를 이용해 근본적인 암내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술 시 생기는 3㎜의 가는 자국은 겨드랑이 피부 주름과 겹쳐져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시술 당일 퇴원과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특허AST를 이용한 겨드랑이냄새제거는 나이와 상관없이 수술할 수 있어 소아, 청소년도 액취증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절단 부분이 날카롭지 않아 통증과 상처, 부작용 문제를 최소화합니다.

겨드랑이다한증과 액취증을 동시에 치료 가능한 장점으로 암내와 겨드랑이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2.3%라는 낮은 재발률, 압박 붕대를 할 필요 없이 5~7일정도 압박복만 착용하면 됩니다. AST를 이용한 겨드랑이냄새 제거는 보험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실비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진=차앤유 20여명의 분야별 전담의사, 100여명의 스텝진 매주 교육 진행

Q. 액취증수술 병원 선택 전 고려사항은?

사람마다 단위면적당 정상적인 아포크린샘, 땀샘의 개수가 다르고 진피층의 두께도 다르기 때문에 완치시킬 수 있는 최대 범위까지 개개인에게 맞게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많은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액취증수술병원이나 성형외과, 피부과를 선택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1:1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며 광고성 액취증수술후기나 저렴한 액취증수술비용보다는 다양한 겨드랑이땀냄새제거, 액취증치료 경험을 보유한 피부과나 병원인지가 중요합니다.

한편 15년간 1만여회 이상의 암내제거, 액취증치료 경험이 있는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은 특허 등록된 최소침습 미세 AST를 개발했으며, 미용성형의 명의 16인중 액취증·다한증 부문 집필을 담당한 바 있다. 또한 차앤유는 20여명의 분야별 전담의사와 100여명의 스텝진이 협력하여 1:1 환자 맞춤 액취증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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