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더바로병원, 4층 전체로 입원실 확장
연세더바로병원, 4층 전체로 입원실 확장
  • 서민주
  • 승인 2019.06.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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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의 척추, 관절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세더바로병원이 입원실을 확장하고 의료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수술 후 환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하여 본원 건물 4층 전체를 입원실로 확장했다. 기존 5층에 이어 2개 층의 넓고 쾌적한 입원실을 갖추게 되는 등 프리미엄 입원실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새로 생긴 입원실에는 개인 침상 별 스마트 인터넷TV가 설치되어 인터넷 검색은 물론, 드라마나영화 시청이 가능한 환자 편의가 제공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뿐만 아니라 병원안내, 질환정보, 식단까지 스마트TV를 통해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다.

연세더바로병원 신경외과전문의 하동원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의 요구에 따라 입원실 확장을 진행했으며, 이로써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더바로병원은 척추,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위한 진단·치료·재활을 통합한 척추관절통증 치료 특화병원으로 세브란스 병원 출신의 의료진이 의기 투합해 문을 연 척추관절 통증 치료 특화병원이다.

이번에 확장된 4층 입원실 외에도 3층에는 진료실과 초음파실, 그리고 영상의학센터와 척추 및 관절·통증 비수술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영상의학센터에서는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인 3.0T MRI를 통해 기존 MRI 대비 2배 이상의 선명도로 보다 정확한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척추 및 관절·통증 비수술센터에서는 다양한 척추·관절·통증 질환에 대한 비수술치료를 중점으로 시행하며,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진료과목별 전문의 협진과 3.0T MRI, 디지털 엑스레이, 체형검사 등 다양한 의학검사를 통해 환자의 현재 상태와 병변의 손상도 등을 정확히 확인한 후 기존 조직에 대한 손상 없이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치료하는 '원스톱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갖추었다.

5층은 입원실과 청정무균 수술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6층은 도수·운동치료, 체형교정, 특수장비치료가 이루어지는 도수치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신경외과 전문의 박영목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비수술적치료를 중심으로 환자에게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척추, 관절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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