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기미색소치료 “개인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레이저치료 선택해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기미색소치료 “개인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레이저치료 선택해야”
  • 루쎄여성의원 이혜경 원장
    루쎄여성의원 이혜경 원장
  • 승인 2019.06.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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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결점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미의 기준이 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 같은 잡티가 많다면 자신이 원하는 깨끗한 얼굴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피부과를 찾아 얼굴색소침착 치료에 대해 상담받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색소침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백화장품을 선택한다. 하지만 색소침착의 경우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화장품으로 개선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런 방법은 경제적, 시간적으로 볼 때 효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만족감을 얻기 어렵다.

최근에는 2가지 레이저를 활용하여 치료하는 레이저토닝 듀얼모드가 기미색소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고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고, 시술 당일 샤워도 가능할 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색소치료는 그 종류와 깊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한 뒤, 차별적인 방법으로 맞춤 레이저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선하고 싶은 부위가 기미, 잡티, 주근깨, 검버섯, 점 등 어떤 종류에 속하는지, 얕은지 깊은지 등 다양한 상태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레이저토닝 듀얼모드는 스펙트라 필, 골드토닝 2가지 레이저 장비를 병합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화이트닝을 기대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좋다는 후기만을 믿고 레이저 치료를 받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색소침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인 피부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피부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럼니스트

사진 : 루›施㈋봉퓻이혜경원장

이혜경

루쎄여성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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