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여름방학 맞이 눈 성형 증가, 안전한 ‘쌍꺼풀 수술’위한 주의사항 및 관리법?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여름방학 맞이 눈 성형 증가, 안전한 ‘쌍꺼풀 수술’위한 주의사항 및 관리법?
  • 에스엠성형외과 이무영 원장
  • 승인 2019.06.20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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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산업의 규모는 의료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으며 최근에는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본격적인 여름 방학 시즌을 앞두면서 여름철 외모 관리를 위한 ‘성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형은 얼굴에 대한 콤플렉스 해결을 위한 방법이자 취업, 대인관계 등을 위한 인상 개선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인기 성형 부위로 꼽히는 ‘눈’이나 ‘코’의 경우 약간의 시술, 수술만으로 놀라운 전후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부위인 눈, 코는 기본 성형이라는 인식이 강해 타 시술, 수술보다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적은 편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눈 성형 쌍꺼풀 수술은 대중화, 보편화된 수술로 쉽게 생각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여름방학 시즌의 경우 성형 문의 및 수요는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다.

하지만 눈은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부위로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할 경우 부자연스러운 눈매, 억울한 인상 등의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주의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눈 성형 시에는 반드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술 전 주의사항 및 관리법을 숙지할 수 있어야 한다.

만족스러운 쌍꺼풀 성형을 위해선 얼굴 비율, 분위기, 코, 입과의 조화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모양과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쌍꺼풀수술은 피부가 얇고 작은 눈에 적용 가능한 ‘매몰법’과 진한 쌍꺼풀 라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절개법’으로 구분되며 개인의 피부 상태, 지방 유무, 눈의 형태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다.

이화 함께 쌍꺼풀 수술 후에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혹시 모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수술 후, 실밥 제거 후 상황에 따라 냉·온찜질을 실시해야 하며, 렌즈 착용 및 눈 화장, 음주, 흡연, 압력이 가해질 수 있는 격렬한 운동 등을 수술 후 안정을 찾을 때까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은 철저한 주의 사항 숙지 및 수술 후 관리를 실시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인터넷에 의존하기 보다는 직접 병원을 찾아 전문의를 통해 상담 문의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상담 시에는 의료진이 충분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무리한 수술을 권하지 않는지 등을 파악한 후 병원에 찾을 것을 권장한다.

칼럼니스트

이무영

에스엠성형외과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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