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주름개선과 얼굴윤곽을 살리는 실리프팅, 성형외과 선택 시 신중해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주름개선과 얼굴윤곽을 살리는 실리프팅, 성형외과 선택 시 신중해야
  • 포시즌성형외과 송경호 원장
    포시즌성형외과 송경호 원장
  • 승인 2019.06.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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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들어나는 것이 바로 얼굴이다. 크고 작은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고 얼굴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톤이 예전에 비해서 밝은 느낌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평소 꾸준하게 관리를 함으로써 이런 시기를 늦추고 그 정도의 차이를 좁혀나갈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피해갈 수는 없다.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인 개선효과를 선보이는 리프팅시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수 의료용 실을 이용한 실리프팅이 20대부터 4~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뚜렷한 주름개선 효과와 이중턱과 광대 주변에 처진 볼살을 개선하는 실리프팅은 피부속에서 콜라겐생성을 활성화 시켜 피부탄력을 높임과 동시에 전체적인 톤도 밝게 해주어 다양한 방면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서 다양한 종류의 리프팅실이 개발되면서 그 용도에 따른 쓰임새와 시술방법이 달라졌으며 콘셀티나, 민트, 엘라스티꿈, 캐번 등 개인의 피부상태와 부위(얼굴전체, 입가, 이중턱, 팔자주름, 광대주변 등),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리프팅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실리프팅은 피부 속에서 실이 일정기간 동안 유지되는 시술인 만큼 사용하는 실의 안전성과 이룰 다루는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실리프팅 이후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거나 패임현상과 부종, 표정의 어색함 등 다양한 부작용이 동반될 우려가 있어 무리하게 시술을 받기보다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만큼만 시술 받는 것이 좋다.

서울강남, 부산서면 등 성형외과가 밀집된 지역에서 실리프팅을 받고자 할 때는 가급적 가격과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기 보다 직접 방문하여 해당 의료기관의 시술사례와 내부시스템, 사용하는 리프팅실의 종류를 파악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럼니스트

[사진 : 부산서면 포시즌성형외과 송경호 원장]

송경호

부산서면 포시즌성형외과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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