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과시술 후 환자 치아관리가 좌우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과시술 후 환자 치아관리가 좌우
  • 밀양임플란트 치과 이플란트치과 이준민 대표원장
    밀양임플란트 치과 이플란트치과 이준민 대표원장
  • 승인 2019.06.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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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최근 방송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는 소위 ‘먹방’의 경우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음미할 수 있는 즐거움이 공감대를 이루기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인데, 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건강한 치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치아는 여러 역할을 하며 중요한 신체부위로 자리 잡은 상태다.

하지만 충치나 치주염이 발생하고 심각한 상태로 발전될 경우 발치를 해야 하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외상에 의해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는데 이 때는 치과를 찾아 조치를 취해야 한다. 현재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치료법 가운데 가장 대중화가 된 방법으로는 임플란트를 꼽을 수 있다.

티타늄이라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치아로써 영구치아와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 심미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빈 치아의 자리를 채워 자연치아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고 전한다. 기존의 자연치아가 행하던 기능을 거의 부족함 없이 대신할 수 있어 훌륭한 대체치아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 이 대표원장의 설명이다.

이런 임플란트는 치아와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기본적으로 반영구적인 긴 수명을 갖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정확한 수명은 임플란트 시술 후 환자 개개인의 관리 여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임플란트 식립 후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는 것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의 경우 인공치아인 만큼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잇몸질환의 발생 확률은 더욱 높기 때문에 평소 유심히 관찰하고 관리를 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흔히 치태 및 치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게 되면 임플란트는 물론 잇몸뼈 손상까지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임플란트 재수술까지 이어져야 할 수 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임플란트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올바른 양치습관과 금주 및 금연, 양치 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하는 좋은 구강관리 습관이 필요하다. 치과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정해준 검진 주기를 놓치지 말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체크해 나가는 것 역시 필요한데 약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스케일링으로 치아 주변의 치석을 제거해 주는 것도 좋다.

칼럼니스트

밀양임플란트 치과 이플란트치과 이준민 대표원장

이준민

밀양임플란트 치과 이플란트치과 대표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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