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가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
여전히 불륜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김민희와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며 관계를 인정했다.
이후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서도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서울 모처 식당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보도돼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홍상수 김민희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으며 "자기야"라는 애칭과 더불어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전언이다.
불륜임을 부인하고 있는 홍상수 김민희는 대중의 비난에도 "사랑하는 사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홍상수 김민희는 김민희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 하남으로 이사해 거주중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과 그의 아내 A씨는 지난 1985년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다. 하지만 배우 김민희와의 만남 후 2016년 12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