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세상 행복을 열러가는 웃귀박쇼라는 제목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오혜성 MC는 지난 15일 케이팝 TV 방송국에서 김용현 감독 촬영으로 1인 미디어 전성시대라는 주제로 성공리에 토크쇼를 마쳤다고 밝혔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극한 세상에서 시청자들의 행복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을 초대, 시청자와 함께 배우고 행복을 찾아가겠다는 것이 오혜성 MC의 포부이다.

이날 초대손님으로 참석한 최범희 PD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 동영상촬영 기법을 안내하며, 개인방송을 통해 즐기며 돈 버는 비법을 설명했다. 방송은 1인 미디어 전성시대 검색으로유튜브에서 시청 할수있다.

매주 한번 진행되는 극한세상 행복을 열러가는 웃귀박쇼는 비즈커넥터, 파이낸스투데이, 강남포스트, 진피Fish콜라겐C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21일 오후 5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2회에서는 모델과 아나운서, 강사 활동으로 활발하게 행복을 전하고 있는 이가은 씨를 초대하여 그녀의 행복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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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