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주가폭등 "발렌시아에 잔류...최소 20경기 출전 조건"
이강인 주가폭등 "발렌시아에 잔류...최소 20경기 출전 조건"
  • 정재헌 기자
    정재헌 기자
  • 승인 2019.06.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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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기자]이강인(18)은 2019-20시즌 발렌시아에 잔류할까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한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소 20경기 이상 출전이 잔류 조건이다. 

지난 4월 시즌을 일찍 마친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집중했고, 한국을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견인했다. 그리고 그는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초특급 유망주다. 지난 1월 말에는 A팀 계약도 맺었다. 바이아웃 금액만 8000만유로다.

그렇지만 이강인은 2019-20시즌 다른 팀으로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레반테를 비롯해 여러 팀이 이강인의 임대 영입에 적극적이다. 

이강인은 2018-19시즌 A팀 기준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A팀 계약 후에는 3경기뿐이며 출전시간도 48분에 불과했다. 

발렌시아는 라 리가 4위, 코파 델 레이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의 성적을 거둔 강팀으로서 이강인이 설 자리는 많지 않다. 

이강인은 2019-20시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한다. 임대 이적을 희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르셀로니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결정이 중요해졌다. 

스페인 ‘엘메르칸틸 발렌시아노’는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다음 시즌 원하는 걸 인지하고 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20경기 이상 기용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 임대 이적을 원한다”르고 보도했다. 

2019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이강인의 주가는 폭등했다. 그의 임대 영입을 원하는 팀이 줄을 섰다. 

이 언론은 “레반테와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됐으나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레반테 외에도 라리가 3개 팀이 이강인을 문의했다. 그 팀들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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