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려울까] 노예로 사니까 어렵지
[왜~! 어려울까] 노예로 사니까 어렵지
  • Joogong
    Joogong
  • 승인 2019.06.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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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직 그럴지도..)

'패배주의'에 대해 말이 많았다.

타인의 성공을보고 배앓이를하며

타인에게 비교되고

경쟁을 부추키고

이러한 정황을 위에서 바라보며

낄낄거리는 사업주들은

지속적으로 꼭두각시 노예 실험을 해왔다.

그게 대한민국이다.

강한자, 갑甲에게는 굽신굽신

갑을 위해 살아야하는 인생이 당연하고

약자에게는 손가락질에

인간취급도 안되는 문자질을 전 직원에게 보내는

임원들의 행태.

그럼 보자

대기업 회장의 자식은 누구 돈으로

유학가고 선진국 국적을 손쉽게 취득했으며

이중국적으로 위풍당당 할 수 있고

온간 추태를 갑질로 미화하여 행세할 수 있는 걸까.

정치인은 누구 도움으로 정치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까.

(정치이야기 아님)

어려운가?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초딩시절 학급의 반장, 학교전체 회장은

어떻게 선출되며 이들은 또 누구 도움으로

선생님을 도와 학급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일까.

이건 나의 경우인데

반장, 회장 이아이들의 부모가 반드시

대단한 사회적 지위를 가져야 하는시절을

보낸 나는 당연히 반장이나 회장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해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를

탓한 적도 없지 않다.

사회에 진출해서는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노예생활, 자본주의가 주는 물질만능에 젖어 살았다.

비교경쟁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만 물읍시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 되었습니까.

위로 위로 남의 머리가 까지게 짓밟고

더러울 정도의 노예생활 끝에

올라간 그 높은 자리에서 보게 되는 것

사고방식 등은 밑바닥에 있을때보다 발전되고

진화 되었나요?

할 일이 없어서 해외로 크루즈여행에

골프라운딩에 해도 해도 돈만쓰지

누구하나 마음써주는 사람 없는 시대가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후배들이 미래의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줄 차례인데

잊지 마세요, 쓸때없는 경쟁부추키며 킬킬거리는 것으로

세상을 살면 그 순간 느끼는 우월감은 환상일 뿐

현실은 하늘의 벌이 기다린다는 것도 알아야하죠.

예전에는 3대에 하늘의 벌을 받았지만

보세요 지금 대한민국 꼬라지와 국운을.

다 당신들이 만든거잖아.

후배들을 도우세요

그래야 후배들이 '나이값 하세욧!' 하는 손가락질을

않할 거 아닙니까.

후배들을 서포트하고 돕고 그간에 받고 누린 것들을

크게 사회에 배풀고 환원하시면

정주영회장이 "왜 이렇게 아침이 빨리 안오는거얍~~!!"

하듯 하루가 일년이 순식간일테니까요.

적어도 지금처럼 툇마루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는 한심한 인생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것은 타인을 위해 배려할 줄모르고

자기만 알기 때문이라고 감히 도장 쾅쾅찍어봅니다.

내자식 네자식

내마눌 네마눌

내부모 네부모

이러면서

대외적으로는 우리자식,우리마눌, 우리엄마, 우리아빠...

이율배반이 심해도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말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

갑과 을. 메이벅스를 예로들면

나는 갑일까요, 을일까요.

엉뚱 삼천포 죄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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