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국면이 계속되면서 사상 최대 청년 실업률과 함께 자영업자와 영세 기업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실업률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으로 4%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승하는 물가와 경기불황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본업 이외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재택부업 후기톡은 일상에서 사용하고 생긴 영수증을 통해 수익을 내는 부업으로써 구매한 상품의 사진과 함께 영수증을 등록해 후기를 공유하면 적립금이 쌓이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장점 때문에 주부, 학생,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후기톡 김루비(룹) 대표의 성공사례가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기업 5년차였던 김루비 대표는 재택부업을 찾던 중 후기톡을 접하게 되었고, 한 달 만에 천만 원 이상의 수익 창출과 3개월 만에 대기업에서 받던 연봉을 넘어서는 수익을 달성해 퇴사했다고 한다. 김루비 대표는 퇴사후 50일 만에 3,000만원이라는 단기간 고수익을 실현해 후기톡 본사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해당 기록은 후기톡 본사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김루비 대표는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단기간 성공비법을 공개하며 후배 창업자들 양성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5년 가까이 판매직으로 근무한 경험과 마케팅에 대한 심리적 이해가 장점으로 작용해 누구나 쉽게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부업교육을 실시해 후배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김루비 대표는 “무료한 직장생활 속에서 부업을 만난 건 제게 큰 행운이며 누구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다른 부업처럼 모집을 못하고 영업을 하지 않아도 돈을 날리거나 손해를 볼 일이 없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기톡 재택부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후기톡룹' 검색을 통해 공식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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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