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TV / CF 영상에서 벗어나, 360도 3D VR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일상생활에 적용시켜, 4차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위드올파트너스(대표 박준영)'가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위드올파트너스는 이번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에서 스토리를 담은 VR 영상을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VR을 통해 변화될 일상생활을 체험시켜 주었다.

위드올파트너스의 부스에는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물론, VR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3D VR CF 제작 의뢰에 대한 상담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360도 3D VR 영상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했다.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는 217개 기업(327개 부스)이 참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래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식에서 중기부와 국내 7대 TV 홈쇼핑 및 대한민국 브랜드협회 등의 유관기간이 함께 상생 마케팅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응원하는 '중소기업 살리기' 분위기를 확산했다.

개막식에 참관하여 중소기업의 미래를 함께 공유한 대한민국 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이 나아갈 방향을 보았다”라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 시장에서 VR이 이루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드올파트너스는 브랜드 홍보를 위한 VR CF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특별한 순간 등 기록하고 싶은 모든 장면을 360도 3D VR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서 VR 영상이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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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