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대통령의 저자인 장필식 회장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 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은 중소기업·벤처·특허·농업 등 20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1단계 기초 자격 검토(서류심사)와 2단계 선정 적격 검토(현장심사) 그리고 3단계 최종 면접 심사 등 각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참 좋은 발가락교정기 등 다수의료기를 개발 특허를 보유한 장필식 회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 더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낮은 자세로 기부와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행복을 전달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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