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아파트분양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6월 말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순천아파트분양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6월 말 모델하우스 개관예정
  • 최선희
    최선희
  • 승인 2019.06.17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등학교 근거리 배치로 통학 환경 뛰어나 젊은 부부들 눈길

주택공급시장에서 선호하는 분양단지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꾸준하게 선호하는 입지조건중 하나가 바로 학세권 단지이다.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층인 30~40대 젊은 부부들의 주요 관심사로 어린 자녀들의 통학 및 교육여건이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 자녀의 교육환경이 편리한 학세권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며 특히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교가 단지와 어느 정도 근거리에 위치해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해마다 어린이 통학길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교육여건은 물론 자녀가 안전하게 근거리에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따지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초품아“라는 신조어 까지 생겨나는 등 학세권 아파트의 값어치는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전남 순천시에 학세권 교육환경을 갖춘 단지가 분양예정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주)보광건설에서 공급하는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가 그 현장인데 현장이 위치한 조례동은 뛰어난 교육 및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환경 등으로 거주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앞서 말한 교육환경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인근에 조례초가 위치해있어 도보로 3분이면 통학이 가능하며 강남여고, 동산여중, 금당고, 신흥중 등도 인접해 우수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근거리에 위치한 조례호수도서관의 이용도 편리하며 인근에 많은 학원가가 몰려있어 순천에서 거주하는 30~40대 젊은 부부 층이 매우 선호하는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순천시 조례동528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는데 지하 1층부터, 지상최고 18층 아파트 7개동으로 설계되어있는 일반분양 현장으로 전 세대 남향위주에 대부분의 세대에 최근 가장 선호도 높은 4베이, 4룸 특화 설계로 내부 구조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일부세대에는 조망 권에 초점을 맞춘 3베이 3룸 구조 또한 마련되어 있어 거주자가 원하는 구조선택의 폭을 높였다.

세대 구성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 A, B, C 3가지 타입 363세대와, 전용면적 114㎡ 50세대로 총 413세대이다. 기본적으로 선호도 높은 중형면적부터 희소성 높은 대형면적 까지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최대 동간거리 50m를 자랑해 넓은 동간 거리로 인한 단지 내 개방감은 물론 일조량 또한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편의 시설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앞 도보5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위치해 실생활 쇼핑이 매우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 미즈아동병원과 순천병원 등 메디컬 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병의원 이용 또한 편리하다. 그 외에 하이마트, LG베스트샵, NC백화점, 에코그라드 호텔, 먹자골목 등이 밀집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위치의 아파트 단지라 볼 수 있다. 교통요건 또한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백강로와 순광로, 순천IC, 동순천 IC, 봉화터널의 이용이 편리해 순천 전 지역은 물론 인근 타 시, 도의 진출입 또한 매우 용이하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쾌적한 자연환경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보면 동천과 더불어 순천시민이 가장 자주 아끼는 공간인 조례호수공원이 근거리에 위치해있으며 봉화산 둘레길 또한 근거리에 위치해있어 이용이 편리해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단지 바로 옆 어린이공원과 공용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단지 바로 앞에서 추가적으로 넉넉한 주차공간 이용이 편리하며, 입주민들이 언제든 가깝게 이용 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이 추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현장 바로 앞 전남 순천시 조례동526-1에 모델하우스를 공사 중에 있으며 6월 말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