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나래병원 김중권 원장 “거북목, 일자목 방치 시 목 디스크 초래”
광주 새나래병원 김중권 원장 “거북목, 일자목 방치 시 목 디스크 초래”
  • 권성민
    권성민
  • 승인 2019.06.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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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광주 새나래병원 김중권 원장

지난 15일(토)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에서는 목디스크 질환 관련 전문 광주 새나래병원 신경외과 김중권 원장이 출연해 '목 디스크 질환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중권 원장은 거북목과 일자목, 그리고 목디스크 증상 및 오해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각 질병의 자가진단법, 치료법을 추천하는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질환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도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거북목과 일자목에 대해 설명하며 의심질환 방치 시 초래할 수 있는 목디스크 위험에 대해서도 다뤄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김중권 병원장은 거북목과 일자목 여부를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중권 병원장은 “거북목과 일자목은 볼펜이나 자를 이용해서 확인할 수가 있다. 귀에서 어깨 중간을 통과하는 선을 그었을 때 기울기가 2.5cm 이상이면 거북목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5cm 이상일 때는 심각한 거북목에 해당한다. 일자목은 주로 목, 어깨, 날개쭉지 부위에 통증이 초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자목 증상은 목디스크와 유사하지만 목디스크처럼 팔 통증이 있거나 손가락 저린감, 근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디스크 질환 여부에 대해서는 “왼쪽으로 고개를 기울였을 때 오히려 반대편 통증이 심화되는 경우는 단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눌린 부위 통증이 심해지거나 팔 통증이 심화된다면 목디스크나 후관절 증후군등 기질적인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목 디스크와 손목질환의 연관성, 목 디스크 수술 치료사례와 비수술 치료사례, 시청자 전화 상담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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