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쉽게 낫지 않는 아토피, 생활습관과 맞춤치료가 중요하다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쉽게 낫지 않는 아토피, 생활습관과 맞춤치료가 중요하다
  • 미소로 한의원 이진욱 박사
  • 승인 2019.06.1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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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분야의 규모는 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아토피의 원인과 치료

아토피는 영아와 성인 모두에게 발생 할 수 있는 난치성 피부질환 중의 하나로 발병하면 쉽게 낳지 않고 얼굴,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또한 심한 가려움이나 각질, 진물 등의 증상과 2차 감염으로 세균과 곰팡이가 발생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아토피 발생 시 가려움으로 심하게 긁기를 반복하다 보면 상처나 2차 감염성의 위험이 있으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목욕을 자주 하게 되면 피부의 각질층을 녹여 오히려 피부의 건조함을 만들어 피부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균열 틈으로 세균이 감염이 될 확률이 높다.

뿐만 아니라 보습제의 사용으로 염증이 심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해야 한다. 아토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한의학에서는 신체 내부의 장기문제와 외부의 환경적인 원인으로 보고 신체의 면역력 저하로 피부질환이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키워 치료를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아토피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

한의원에서는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은 치료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이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권하며 이때 환자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 1:1맞춤치료를 진행 하는데 피부상태와 면역력 상태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면 피부회복이 빨라질 수 있다.

또한 기혈을 원활하게 하여 염증을 다스릴 수 있게 환과 외용제를 통해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토피와 같은 면역계 피부질환은 몸속의 독소들이 정상적으로 외부로 빠져 나오지 않아 생기게 되는 경우로 독소의 배출을 임의적인 사우나 등을 이용해 무리하게 배출하는 것 보다는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을 통해 대변이나 땀으로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럼니스트

사진=수원 미소로 한의원 수원영통점 이진욱 한의학 박사

이진욱

수원 미소로 한의원 수원영통점 한의학 박사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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