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의료기기 분석] 젊은 여성이라고 방심하면 안되는 자궁질환, 자궁근종?
[메디칼이코노미 의료기기 분석] 젊은 여성이라고 방심하면 안되는 자궁질환, 자궁근종?
  • 노성민
  • 승인 2019.06.1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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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최근 여성의 경제 참여가 급격히 늘면서 여성의 질환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코너를 기획했습니다.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자궁근종의 증상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골반 내 양성종양이다. 과거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혹은 40대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자궁질환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현재 환경호르몬 및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인해서 발생 연령층이 점차 내려가며 20대여성도 예외는 아니게 되었다.

자궁근종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거의 없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여성검진 때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젊은 여성의 경우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아' '피곤해서 그런가?' '이러다 말겠지' '나는 원래 생리가 불규칙해' 라고 생각하고 검진을 제때 받지 않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자궁근종이 있어도 이미 커지거나 다발성으로 생긴 다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증상도 별로 없는데 별 문제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방치할 경우 계속해서 커지는 자궁근종은 과다출혈, 심한 생리통을 가지고 오며 심할 경우 난임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자궁적출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커져버린 자궁근종으로 자궁적출을 해야한다면 육체적인 부담도 있겠지만 정신적인 부담 또한 크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이 수술적 치료를 꺼려 할 것이다.

수술없는 치료법

하지만 자궁근종을 꼭 수술로만 치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이푸는 초음파를 칼이나 바늘처럼 사용하는 섬세한 시술로 고강도 초음파를 체외에서 인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종양에 접속시켜 괴사시키는 것이다. 자궁을 그대로 보존하며 치료하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도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프로하이푸의 경우 디지털방식으로 정밀한 조준이 가능하여 위치나 크기에 크게 관여받지 않고 시술해 더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여 자궁 내막과 근육층이 안전하게 보존된다.

실제로 강남베드로병원의 하이푸클리닉은 하이푸 시술 4,800례(2019.05기준)의 하이푸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으로 계속해서 여성의 자궁건강을 위해 연구하고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궁근종,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각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여성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여성검진이 여성질환의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도움말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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