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셀링 교육 전문기업 유케이컴퍼니는 6월부터 명품 창업컨설팅 공개과정을 오픈한다.

국내 명품시장의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명품 소비의 세대교체로 젊은 층의 고객으로 변화하고 있다. 베인 알타감마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명품 시장에서 밀레니얼·Z세대가 차지는 비중은 32%로 추산된다.

입생로랑의 65%, 구찌·프라다 매출의 50%, 루이비통의 33%가 밀레니얼 세대에 의해 판매됐다. 유케이컴퍼니의 명품창업컨설팅과정은 현 명품시장 트렌드에 맞춰 명품의 주 소비층을 타깃으로 상품 서칭부터 마케팅, 고객관리까지 명품 패션 구매대행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어 교육을 할 예정이다.

유케이컴퍼니는 유럽 영국의 지사를 두고 아울렛 상품부터 부띠크 브랜드 상품까지 인기 상품들을 국내 셀러에게 직접 공급하므로 셀러가 유럽에 직접 사입을 나가지 않아도 된다. 유케이컴퍼니는 국내에서 판매에만 집중하여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명품 창업 컨설팅의 수강혜택으로는 명품B2B 전문 쇼핑몰 유로도매몰의 VVIP회원으로 1개월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 이수 후 주문이 들어오는 명품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바로 명품을 사입해 판매할 수 있다.

명품 창업 컨설팅 과정은 명품 사업에 대한 교육이수와 사후 판매를 위한 명품사입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교육 후에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총 4회에 걸쳐 12시간 교육을 이수한 후 대표 1대1 사후코칭을 받을 수 있어 초보 사업자도 명품사업에 도전해 볼만 하다.

본 교육과정은 네이버카페 '유케이컴퍼니'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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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