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폭염에도 지속되는 수족냉증 주요 원인으로 ‘척추관협착증’ 의심해봐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폭염에도 지속되는 수족냉증 주요 원인으로 ‘척추관협착증’ 의심해봐야
  • 안산21세기병원 김관식 원장
    안산21세기병원 김관식 원장
  • 승인 2019.06.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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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다양한 척추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척추는 각 마디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이 마디가 약해지면 디스크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각종 척추질환이 생기게 된다.

그 중 척추관협착증은 뇌, 목, 하반신까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내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대부분 노화로 인해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이며 증상이 다른 척추질환과 증상에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척추관협착증의 증상으로 손이나 발이 차갑고 저려지는 수족냉증이 있는데 특히 요즘과 같이 더운 날씨이거나 폭염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척추관협착증은 걸을 때 힘든 보행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약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빠른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신체부위인 척추인 만큼 본원에서는 수술 시간이 타 병원에 비해 1~2시간 내외로 짧아 수술 위험과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성공률이 높다.

칼럼니스트

[사진 : 안산신경외과 안산21세기병원 척추센터 김관식 원장]

김관식

안산신경외과 안산21세기병원 척추센터 김관식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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