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요가 용산점', 용산 유일 플라잉 요가 보유 센터로 최대 60% 가격할인
'아메리카요가 용산점', 용산 유일 플라잉 요가 보유 센터로 최대 60% 가격할인
  • 임영우
    임영우
  • 승인 2019.06.14 10:2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용산역, 용산역 부근 유일 플라잉요가 보유 여성전용 요가전문센터... 19가지 이상 요가 프로그램 운영

여름이 시작되면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그 중 인기종목은 요가이다. 요가는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다.

용산역 ,신용산역 부근에서 유일하게 플라잉요가가 있는 요가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 용산점'은 용산 인근 유일한 플라잉요가 센터로 최대 60%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메리카요가 용산점은 전 지점 중 59호점이며 여성전용으로 진행되는 용산에 유일한 플라잉요가 전문점이다. 아쉬탕가부터 플라잉요가, 밸런스요가, 비크람요가 등 총 19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요가지도자 전문 교육기관 KYF(대한요가연맹)의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용산점의 경우 시간과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연속수강이 가능한 '무제한수강시스템'으로 출석률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신용산 5번 출구 3분 거리로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이러한 아메리카요가 용산점만의 특화된 운영시스템은 요가지도자 전문위탁교육기관을 통해 회원서비스는 물론 요가수업의 질을 높여 우리나라 요가 문화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용산 유일 플라잉요가 전문센터로 손꼽혀 선착순으로 등록하는 여성 회원들에게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아메리카요가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그 날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전용으로 운영되는 요가전문센터로 특화된 직영 운영시스템은 물론 요가 지도자 전문 위탁교육기관을 통해 퀄리티 높은 요가 수업을 진행해 현재 대한민국 요가산업을 대표하는 웰빙&힐링 문화 트렌드 대표기업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메리카요가는 전 지점 회원들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선호하는 지역 1위를 한 '용산점'은 여심을 공략한 트렌디한 요가 스튜디오로 큰 인기를 모았다.

용산 유일의 플라잉 요가 ,아쉬탕가, 힐링, 발란스, 비크람요가(핫요가), 전통요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 총 19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메리카요가 용산점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요가센터와는 다르게 시간 고정, 횟수제한을 두지 않고 연속 수강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출석률을 유지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들은 모두 KYF(대한요가연맹)에서 요가 전문지도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단일 강사가 없으므로 수업에 이질감을 줄였다.

아메리카요가 용산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메리카요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사랑 2019-06-18 15:55:13 (1.231.***.***)
여기 다른건 몰라도 시설하고 플라잉요가 하나는 좋음. 가성비 굳 굳~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