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노화로 인한 주름, 생활습관 개선 통해서도 리프팅 가능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노화로 인한 주름, 생활습관 개선 통해서도 리프팅 가능해
  • 고은리프트의원 문동성 원장
  • 승인 2019.06.13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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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노화와 주름

20대 초반에는 신경이 가지 않았던 부분이 30대가 들어서고 거울을 보고 있노라니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고 생기까지 사라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있다면 원래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얼굴에 처짐이 발생하고 주름이 발생한다. 노화가 시작되면 모공이 늘어나고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만성근막염으로 근육의 피로도가 상승하면서 섬유부종형 셀룰라이트가 생성된다.

또,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연부 조직(근육, 지방, 혈관 등)을 지지하는 인대가 약해져 중력의 방향으로 피부가 늘어지고 처진다.

여기에 좋지 못한 생활 습관이 더해지면 주름은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린다면 미간과 이마의 주름이 깊어지고 눈가와 팔자주름은 활짝 웃을 때 마다 도드라지게 된다. 주름 예방 차원에서 인상을 쓰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주름 때문에 웃지 않을 수는 없다보니 곤란해진다.

얼굴의 노화를 예방한다. 

얼굴의 이곳 저곳의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없애고 싶은 마음은 모두 다 같을 것이다. 물론 노화는 세월의 흐름으로 막을 수가 없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노화로 인해 주름살이 생기고 살이 처지는 현상을 늦추거나 이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얼굴 마사지를 한다면 처짐을 예방할 수가 있다. 주먹을 가볍게 쥔 뒤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눈 밑의 볼을 부드럽게 쓸어준다. 얼굴 마사지는 혈액은 물론 림프액 순환을 촉진시켜 부종 등을 개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턱을 괴는 습관, 고개를 장시간 숙이는 습관, 수면 시 볼을 누르고 자는 습관 등은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 탄력섬유를 떨어뜨려 노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이와 같은 습관은 삼가는 것을 권장한다.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

생활습관 개선에도 불구하고 피부 처짐으로 인해 얼굴선이 무너지고 주름이 생겼거나 중요한 촬영, 모임 등의 일정을 앞두고 빠른 시일 내에 탄력 개선이 필요한 경우 레이저리프팅이나 실리프팅과 같은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시술이라고 하더라도 부작용의 가능성은 있으므로 무턱대고 시술을 받기 보다는 시술 부위, 피부 두께, 처짐 정도 등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합한 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칼럼니스트

문동성

부산 고은리프트의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조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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