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고령자분들의 시술 부담 덜 수 있는 무절개임플란트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고령자분들의 시술 부담 덜 수 있는 무절개임플란트
  • 행복플란트치과 김성용 원장
  • 승인 2019.06.13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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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분야의 규모는 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임플란트에 대한 부담감과 체력 문제 

고령자분들은 노화로 인해 면역력, 체력 등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다. 그래서 여러 질환에 대한 치료 및 수술을 진행하는 데 있어 체력적인 문제로 보류되곤 한다.

특히,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치료 중 하나이지만, 절개에 대한 부담감과 체력적인 문제로 진행하지 못하는 이가 많다.

그래서 많은 분이 빨리 제작되고 절개가 필요 없는 틀니를 착용한다. 만 65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틀니를 사용하는 만큼 착용하는데 부담이 적다.

하지만 장시간 틀니 착용은 잇몸 통증, 염증, 붓기 등을 유발한다. 잦은 탈락 현상은 저작력을 낮추는데, 심할 경우 물만 마셔도 입안에 틀니가 붕 뜨게 된다. 그래서 강한 저Ф瘠고정력, 잇몸 유지를 기대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다.

무절개 임플란트

하지만, 시술 과정 중 마취, 절개 부담으로 인해 시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발생하는 출혈과 통증, 시술 시간 및 회복 시간과 감염 위험도에 대한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절개하지 않는 무절개 임플란트의 경우 시술에 대한 부담을 어느 정도 덜 수 있다.

무절개 임플란트와 일반 임플란트의 차이는 잇몸 절개 여부에 있다. 일반적인 시술은 잇몸을 절개한 뒤 눈으로 잇몸뼈를 확인한 뒤 식립이 이뤄진다. 하지만 비절개의 경우 식립 위치에 구멍을 내 식립한다.

최소한의 상처만 발생하기에 시술 시간이 현저히 짧으며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 적은 후유증, 감염 예방, 빠른 회복이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일반 임플란트와 달리 잇몸을 절개한 뒤 잇몸뼈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구멍을 뚫고 식립하기에 진단. 식립 노하우가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친다.

임플란트는 제2의 치아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정밀한 치료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칼럼니스트

김성용

행복플란트치과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조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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