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준비는 EBS강사진이 직접 강의-운영하는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 ‘반수반’에서
2020 수능 준비는 EBS강사진이 직접 강의-운영하는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 ‘반수반’에서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6.13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명 불수능으로 불리며 많은 학생들이 좌절한 가운데,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남은 기간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반수 학원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반수는 어떤 학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하게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학원을 선택할 때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인원 수, 선생님 등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안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를 잘 파악하기 위해선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확인한 뒤 학원에서 보완해줄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며 그에 맞는 선생님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한 주간 배운 과목들에 부족한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언제 어디서든 1:1로 선생님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는지 여부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이 같은 기준들을 충족하는 학원을 찾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로 학원에 대한 주변의 평판, 커리큘럼, 일정 등을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학원을 찾아야 한다. 이에 최근에는 전문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는 ‘기숙학원’으로 사람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은 ‘2020 재수 반수반’을 통해 계획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제공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청평한샘기숙학원의 2020 재수 반수반은 국, 영, 수 등 수능 과목 중심의 기초를 확립할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EBS,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대성마이맥(비상에듀), 이투스 등 온라인 최고 강사진의 1:1 질의응답으로 취약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수업준비, 예습, 수업, 복습, 확인 평가 등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생 본인의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도 함께 관리 받을 수 있다. 해당 학원은 규칙적인 단체 생활을 통해 소통하는 법과 자기 절제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관련해 EBS 강사이자 청평한샘기숙학원 유상현 대표는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3 학생들의 감소로 재수 및 반수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예정으로 이 때 성공적인 수능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공부 방법이나 태도부터 확실하게 수정해야 한다”며 “재수 반수반은 최고의 시설을 통해 학습, 생활 관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기숙 학원으로 반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학생 전문 재수기숙학원 청평한샘 2020재수반수반은 다가오는6월 23일 개강하며, 커리큘럼이나 자세한 모집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