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여름철 여드름 관리, 개인별 피부 특성 고려해야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여름철 여드름 관리, 개인별 피부 특성 고려해야
  • 메디에스클리닉 박광우 원장
  • 승인 2019.06.13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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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여름철 피부트러블 주의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완연한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관리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인데 일반적으로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모공을 막아 발생하게 되면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피부트러블 중에서도 가장 주의해야 할 여름철 여드름을 해결하기 위해 여드름에 좋다는 세안제나 화장품 등으로 처음에는 효과를 보는 듯 할 수는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드름이 더욱 악화되거나 흉이 남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흔히 이처럼 여드름은 자가치료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손이나 여드름압출기구 등을 이용해 짜거나 잘못 관리하면 여드름자국과 더불어 모공확대 피부가 패이게 되는 여드름흉터가 남게 된다.

여드름의 치료와 예방 

여드름은 건강을 위협할 만큼 큰 질환은 아니지만 재발이 되기 쉽기 때문에 초기에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압출시술, 염증성 여드름, 흉터 등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주사치료, 여드름스케일링, 레이저치료 등의 피부과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드름이 심해진 경우라면,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아이콘맥스지(ICON Max-G), 룩스V(LUX V), 블루RF, 시너지 등의 레이저시술을 통해 여드름의 원인부터 개선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및 음주 습관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한 충분한 휴식과 육류나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보다는 채소와 과일, 곡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여드름 예방에 좋다

무엇보다 여드름은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뉘고 피부특성에 흉터가 생기거나 재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원인 및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드름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 후 1:1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박광우

일산 화정 메디에스클리닉 대표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박영철]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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