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브이라인과 다이어트까지, ‘킬링팻’ 지방분해주사란?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브이라인과 다이어트까지, ‘킬링팻’ 지방분해주사란?
  • 인천 파크뷰의원 구주연 원장
  • 승인 2019.06.13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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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가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쉽게 빠지지 않는 살

부쩍 더워진 여름 날씨에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기간에 원하는 몸매를 얻기 위해 운동부터 식이요법까지 철저한 몸매관리를 시작하지만, 언제나 빠지지 않고 고민으로 남는 살들이 있다.

특히 얼굴의 늘어진 턱살이나 신체의 러브핸들, 팔뚝, 종아리 등이 체중 감량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부위다. 이에 자연스럽게 브이라인과 슬림한 몸매를 갖게 해주는 것이 '지방분해주사'다. 이 때문에 정상 체중인 사람도 빠지지 않는 부위를 선택적으로 감량하고자 관련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 주사란? 

얼굴에 적용될 경우, 턱, 심부볼, 옆 광대 등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날렵한 브이라인을 만들어주는 '안면윤곽주사'로 사용되며, 바디에 적용할 경우 빠지지 않는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다이어트 주사'라 불린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따라 성분과 배합이 다르며, 그에 따라 효과도 다르고 병원마다 붙여진 이름도 다양하다. 단, 불필요한 스테로이드와 PCC 성분을 과다로 섞을 경우 붓기 증상과 살 패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주사와 시술방식

'킬링팻' 주사로 불리는 천연 효소 성분의 고농축 지방분해주사는 빼기 어려운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해 원하는 얼굴라인과 몸매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이중턱의 경우 한 두 번의 시술로도 슬림해지는 효과를 단기간에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안면시술은 캐뉼라를 이용해 시술하므로 시술 후 붓기, 멍 등이 거의 없으며 비교적 빠르게 지방분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비용이 저렴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10분 내외의 짧은 시술로 이뤄지지만, 갸름하고 작은 얼굴로 바꿔주면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세련되면서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 안면비대칭까지 개선이 가능하기에 평소 브이라인 얼굴을 가지고 있는 젊은 여성도 '킬링팻' 주사를 통해 작고 균형감이 있는 얼굴형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신체 부위 중 평소 잘 빠지지 않거나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많은 부위에 고루 용액을 주사하면 시술 부위의 사이즈 감소, 피부의 리프팅 효과를 통한 국소비만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주사바늘에 비해 가느다란 바늘을 사용해 피부의 얇은 층에 시술하므로 통증이 적고 시술 후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지 않으며 약물을 직접 주입하므로 흡수율과 효과가 빠르다. 정확한 위치에 마취 없이 간단한 시술로 가능해 시술 후 흉터의 발생 가능성도 거의 없다.

지방분해주사는 개인에 따라 체형, 지방량 등이 다르므로 개인에 맞춘 진료와 시술이 필요하다. 안면 윤곽주사는 단순히 턱 라인을 매끄럽고 얼굴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을 넘어, 전체적인 균형감과 심미적인 입체감을 살려 디자인할 줄 아는 의사를 만나야 아름다운 얼굴을 되살릴 수 있다.

더불어 '다이어트주사' 역시 여성의 신체적인 볼륨과 인체미를 이해하고 시술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숙련된 노하우를 지닌 의사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 지방분해주사는 시술 후에도 꾸준한 운동, 식단조절이 병행되어야만 효과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본원은 진단과 약 처방에 있어서도 종합적이고 단계적인 노하우와 가이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칼럼니스트

인천 파크뷰의원 송도점, 구주연 원장

구주연

인천 파크뷰의원 송도점, 구주연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권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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