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대한민국 소속 배우, 쪽방촌 대상 도시락 봉사활동 ‘훈훈’
사랑해요대한민국 소속 배우, 쪽방촌 대상 도시락 봉사활동 ‘훈훈’
  • 서민정
  • 승인 2019.06.13 13: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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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대한민국 모델에이전시 소속 배우들이 지난 11일 '카톨릭 사랑 평화의 집'의 서울역 부근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을 찾아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랑해요대한민국 모델에이전시 소속 배우와 아나운서 등이 참여해 300인분의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쪽방촌 주민 및 독거 노인들께 전달하며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번 쪽방촌 도시락 봉사활동은 배우 이라희가 2년 동안 봉사단체 '카톨릭 바리타스'로 활동하고 있는 카톨릭 사랑평화의 집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라희는 최근 배우 남유미와 함께 영화에 캐스팅되어 오는 8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 배우 김선녀도 첫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바쁜 스케줄 속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합류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나운서 유나은과 김결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 대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뜻하지 않은 기회를 맞아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그 동안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

배우 이라희는 “나눔과 베풂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소박한 재능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에서 있어요. 주부로서 엄마로서 늘 부엌데기로 살아왔는데 그 요리실력을 발휘했죠. 내 가족들에게 맛있는 밥을 먹일 때의 그 행복감으로 임했어요”라며 소박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배우 김선녀도 “이라희씨의 권유로 부엌일손 돕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저의 주부 경력이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이런 것도 재능기부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도와 일손을 보탠다는 것이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배우 남유미는 최근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각색한 연극 '2019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공연하는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서 “좋은건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는데, 오늘의 나눔과 베풂의 봉사 활동을 통해 제가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아요. 제게 의미 있는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쁩니다”고 봉사활동이 행복했다는 마음을 전했다.

바쁜 행사 진행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아나운서 유나은도 “직접 참여해 함께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나눔과 행복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전했고, 아나운서 김결도 “부족한 솜씨지만 일손을 도와 음식을 만들고 또 직접 배달하면서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을 후원한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시작됐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대회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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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 2019-06-14 13:25:20
사진 합성 너무 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