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공 후분양에 투자자 몰린다… 5성급 호텔 ‘더시크릿 라오스’ 인기
선시공 후분양에 투자자 몰린다… 5성급 호텔 ‘더시크릿 라오스’ 인기
  • 이민영
    이민영
  • 승인 2019.06.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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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주택 규제와 저금리의 지속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후분양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후분양제'란 말 그대로 준공 후, 소비자가 건물의 위치나 구조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입지나 향, 조망 여부, 주변인프라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차이 나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후분양 상품에 더욱 주목하는 분위기다.

통상계약 후 2~3년 이상이 지나야 입주 및 임대가 가능하지만, 후분양 상품은 투자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전년 대비 2배 이상 여행객이 폭증하며 해외 여행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국내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오스 관광단지의 5성급 호텔을 후분양제로 공급해 화제다.

라오스 카지노 “호텔 더시크릿 라오스”가 바로 그것으로, 메콩강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불리우는 보케오 주에 위치하여, 라오스의 유구한 장인적 전통을 현대적 시설과 조화시킨 독특한 라오-프렌치 콜로니얼 스타일의 라오스북부 최초의 5성급 호텔이다.

“호텔 더시크릿 라오스”는 수공예적인 라오스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독특한 건축양식과 목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내부 장식들, 넓은 휴식공간의 객실로 특히 유명하며, 동남아의 젓줄이자 세계최고의 생태 다양성지역의 하나인 메콩강과 라오스 특유의 푸르른 보케오의 산악지형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호텔 조망, 부대시설로는 호텔 내 면세점, 사업지 내 연계 카지노, 레스토랑, 카페, 넓은 부지 내 정원, 산책로, 호수, 특별한 전망의 별채 형 전망대 등의 시설을 보유해, 일찍부터 합리적 여행자를 위한 탁월한 선택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해당 사업장은 이미 호텔, 면세점, 수변 상업시설,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출입국사무소 및 세관 등 1단계 관광시설 및 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완료 되어 운영 또는 운영 준비 중으로 개발 리스크 없이 안정적이며,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흡수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고, 중국 해성그룹이 건립중인 세계최대 규모의 국제 면세점과 접해있어 숙박시설로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단지 내 중국에서 태국을 지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연결되는 아세안3번고속도로와 태국으로 연결된 우정의 다리, 현재 확장 공사가 한창인 호텔에서 차량 7분 거리의 훼이싸이 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이 탁월하다.

관계자는 “라오스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관광객 수 대비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인접국가인 태국에 비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가격과 품질을 중요시하는 합리적 개별 여행자와, 오픈 예정인 단지 내 카지노 및 1시간 거리의 중국계 킹스로만스 카지노를 방문하는 중국∙태국 여행객 모두에게 편리한 거점 숙박지”라고 설명했다.

수분양자는 투자 즉시 9년간 분양가의 10%의 확정수익을 지급받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외 7곳의 더시크릿 호텔 및 풀빌라 리조트를 연간 45일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사업지 내 골프장 연간 15회 그린피 무료(4인 기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보케오드림시티 내 조성되는 독채형 풀빌라 “더시크릿 풀빌라, 라오스” 이용 시 업그레이드 비용 없이 연 30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호텔의 편리함과 풀빌라의 자유로움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호텔 더시크릿 라오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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