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눈뜨기 힘들고 졸린 눈…안검하수 눈매교정으로 개선 가능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눈뜨기 힘들고 졸린 눈…안검하수 눈매교정으로 개선 가능해
  • 스완성형외과 황성호 원장
  • 승인 2019.06.13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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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산업의 규모는 의료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으며 최근에는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안검하수 증상과 그 치료 

안검하수 증상은 대부분 외적인 문제로는 사나워 보이고 꺼벙하고 졸려 보이는 눈매로 볼 수 있고, 기능적으로는 눈을 뜨기 힘든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안검하수교정은 쌍꺼풀을 만들거나 쌍꺼풀 없이도 눈매교정이 가능하다. 안검하수가 심한 경우에는 시력저하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기능적인 문제 개선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기능적인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눈의 내부에서 안검하수를 만드는 조직이나 구조를 정상적으로 눈을 뜰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다.

안검하수교정은 대부분 쌍꺼풀을 만들면서 억지로 눈꺼풀을 누르고 잡아당기기 때문에 쌍꺼풀모양이 어색하고 두껍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이 개선되지 않는 등의 부작용 문제들을 동반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검하수교정 시 반드시 내부구조를 정상적으로 눈뜨기 편한 구조로 복원한 후에 눈의 곡선미를 좋게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내부구조교정이 우선시 된다면, 굳이 쌍꺼풀을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원하는 경우 쌍꺼풀을 만들고, 원하지 않는 경우 쌍꺼풀 없이 안검하수눈매교정을 통해 개인의 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수술이 가능하다. 

안검하수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 방식

안검하수는 눈뜨는 기능을 처음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단순히 눈꺼풀이 처져서 눈동자를 많이 가리는 증상인지 실제 눈뜨기 힘들어 이마나 눈썹을 이용해 눈을 뜨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눈의 내부구조를 정상적으로 변화시킨다면 쌍꺼풀의 여부는 이후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안검하수교정 후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안검하수재수술이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억지로 쌍꺼풀을 만들어 안검하수를 교정하는 수술이 진행되어 성형한 티가 나고 소세지눈, 과교정된 눈매로 쌍꺼풀이 꺾이거나 덮히는 등 다양한 부작용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안검하수가 원인이 되는 눈매는 반드시 내부구조교정을 먼저 한 후에 쌍꺼풀을 만들 때에도 눈의 곡선미에 맞춰 조건을 좋게 해주는 것으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쌍꺼풀이 없이도 졸려 보이고 꺼벙한 인상에서 개선이 가능해 눈뜨기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또렷한 눈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안검하수 원인을 내부에서 먼저 교정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황성호

논현역 스완성형외과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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