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진료정보 교류사업 거점의료기관에 선정
원광대병원, 진료정보 교류사업 거점의료기관에 선정
  • 이미소
  • 승인 2019.06.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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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전경/뉴스1제공

원광대학교병원은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2019년도 의료기관 진료정보교류 기반 구축사업 거점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기반 구축사업 거점의료기관은 의료 기관간 환자의 진료정보 교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계망을 구축해 환자 안전 강화와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진료정보 교류에 동의한 환자의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등 영상정보 진료 기록을 의료기관 간 전자적으로 전송하게 된다.

이번 거점의료기관 선정으로 원광대병원은 진료시 과거 진료기록 활용으로 환자 진료의 연속성이 향상되고 약물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환자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권하 병원장은 “변화하고 발전된 의료계의 환자중심주의와 신성장 동력은 병원 경영의 정책방향을 새롭게 이끌어 갈 것이다”면서 “더욱 편리해지고 안전해진 의료 네트워크들은 진료에도 신선한 변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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