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까페 더 닐크 팩토리에서 분위기 잡아요
가로수길 까페 더 닐크 팩토리에서 분위기 잡아요
  • 판다
  • 승인 2019.06.1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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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닐크팩토리 방문후기




오늘은 건강한 먹거리로 유명한 압구정 더 닐크 팩토리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더 닐크 팩토리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글루텐프리 케이크와 음료 까페로 더욱 유명하죠.
건강한 음료. 더 닐크 팩토리가 추구하는 가치랍니다.
참고로 가로수길이 본점이예요.
본점에서 맛보는 신세계 백화점의 건강한 케이크와 음료, 함께 방문해보시죠.

더닐크팩토리 가로수길점

전화번호 : 02-2039-0821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2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외관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맞아요.
까페는 예뻐야해요.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야 우리의 사진들이 멋지고 예쁘게 잘 나올 수 있답니다.

판다 군이 방문했을 때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었어요.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최소한의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연출시켜놓았네요.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초저녁에 방문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판입니다.
가로수길 까페 더닐크팩토리의 경우, 글루텐프리 케이크로 유명하답니다.
홈메이트 아몬드 밀크를 활용한 다이어트, 디톡스 음료들과 밀가루를 쓰지 않은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당근케이크가 유명하죠.

고민할 것 없습니다.
까페에서 무엇을 먹을지 애매할 때는 외쳐주세요.
가장 잘 나가는 메뉴들로 주세요.
판다네가 시킨 메뉴는 당근케이크와 아보카도 초코 크림 비건케이크.
그리고 아몬드 밀크 2잔 (스위트와 노멀로)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가로수길 카페 더닐크 팩토리의 분위기를 잠시 즐겨보도록 하죠.
늦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살짝 어둠이 드리운게 상당히 분위기 있습니다.
가로수길에서 조용한 장소를 찾기 힘든데, 더닐크팩토리는 조용하니 대화를 나누기에 최적의 장소인듯 해요.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구석구석 인테리어를 정말 깔끔하게 잘 해놓았답니다.
식물들과 가구들의 배치가 남달라요.
사장님 센스 짱이신듯.

작은 트리와 하늘하늘한 망사커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 연출해주는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댕이와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인데...
어떤 행복한 일이 저희 가족을 기다리고 있을지... 참 기대된답니다.

가로수길 까페 더닐크팩토리의 음료와 케이크들이 나왔어요.
케이크 위에 올라간 크리스마스 소품도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는 비쥬얼.

유리병은 집에 들고 가도 되는걸까요?
차마 물어보질 못했네요.
암튼 괜히 소장하고 싶어지는 유리병.

아몬드 밀크의 맛은. 정말.
건강한 맛이랍니다.
뭔가 마실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깊이 음미하고 먹으면 아몬드 특유의 고소함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답니다.

글루텐프리 케이크
당근케이크와 아보카도 초코 크림 비건케이크.

더닐크팩토리에는 약간 반야외(?)스러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사실... 실내공간이지만 뭔가 인테리어 때문인지 야외테라스같이 느껴지는 공간이였답니다.

암튼 인테리어와 음료, 케이크까지 뭐 하나 예쁘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왜 더 닐크 팩토리의 식품들이 신세계백화점에 입점되었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진짜 비쥬얼 끝내줘요.

당근케이크.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가 아닌만큼 일반 케이크와는 확실히 다른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입에 넣는 순간 가루들이 부서지는 느낌?
이것이야말로 오리지널 당근케이크.
글루텐프리 케이크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놀랍게도...
초코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달달하지 않아요.
하지만... 묘하게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게다가... 건강한 음식이라니...
이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암튼 12월 어느 날 밤에 즐긴 크리스마스 전초전 데이트였네요.
지금은 한여름 시즌에 맞춰 인테리어가 많이 바껴있겠죠?
잇님들도 가로수길 놀러가실 일 있으시면 더닐크팩토리에 들리셔서 글루텐프리케이크와 아몬드밀크 한번 맛봐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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