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블록체인협회장에 오갑수 전 SC제일은행 부회장 내정
차기 블록체인협회장에 오갑수 전 SC제일은행 부회장 내정
  • 김건호 기자
  • 승인 2019.06.13 0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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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 © 뉴스1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이 차기 한국블록체인협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갑수 글로벌 금융학회장을 협회장으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오 내정자를 선임한다. 총회에서 선출된 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정해져있지 않다.

오갑수 내정자는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을 지낸 후, SC제일은행 부회장,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글로벌금융학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1대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인 진대제 회장은 향후 서울시 혁신성장위원장 및 시정고문으로서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 해결에 활동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 협회장은 지난 2018년 1월 취임 후 1년 5개월 동안 협회 기반구축과 건강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정부 정책의 불명확성을 해소를 위한 ICO·암호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 대정부 제안 등 암호화폐 시장 안정화 및 사회적 지평 확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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