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탐방] 난치성색소질환, 더퍼스트피부과 부산점 황성환 원장 ‘KNN 메디컬24시 닥터스’출연
[메디칼이코노미 탐방] 난치성색소질환, 더퍼스트피부과 부산점 황성환 원장 ‘KNN 메디컬24시 닥터스’출연
  • 권성민
  • 승인 2019.06.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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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퍼스트피부과의원 부산점 황성환원장

지난 5월 20일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에 부산 화명동 더퍼스트피부과의원 부산점 황성환 원장이 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확한 진단으로 난치성 색소질환을 치료한다'는 주제로 흔치 않은 난치성 색소질환인 밀크커피반점, 흑자증 및 릴흑피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의 주제가 된 밀크커피반점은 카페오레반점이라고도 부르며 유병률이 약 10% 정도로 비교적 흔한 색소성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고 두더라도 번지거나 악성화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서 병변의 크기가 커질 수 있고 색이 진해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어린 나이에 조기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흑자증의 경우 소위 말하는 잡티라고 하는 흑자들이 일정 이상 분포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선천적으로 발생하거나 어린 나이에 생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꾸준한 레이저 치료를 할 경우 호전 될 수 있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빠른 치료를 위해 고출력 레이저들을 사용했으나 흉터나 과색소 침착의 부작용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문제로 최근에는 저출력 레이저를 통한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릴흑피증의 경우 헤나 염색이나 화장품, 향수 및 헤어제품등에 의한 과민반응으로 얼굴 목 등에 색소침착이 되는 질환으로 원인 물질을 파악하여 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장벽을 안정화하는 치료와 색소침착을 호전시키는 치료를 같이 해야 한다고 방송에서 언급되었다.

더퍼스트피부과의원 부산점 황성환원장은 해운대백병원 교수로 재직시절부터 난치성 반점과 색소질환을 중점적으로 치료해왔으며 유럽 포토나사의 QX-MAX 레이저와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레블라이트 SI 레이저를 모두 도입하여 이러한 색소질환들을 치료해오고 있다.

황성환 원장은 “색소성 병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다. 잘못 진단하고 치료할 경우 부작용의 확률이 높아지며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난치성 반점 뿐만 아니라 기미나 점 잡티 등의 다른 색소질환도 정확한 진단과 개개인 피부타입에 맞춘 치료를 시행할 경우 더 나은 효과를 보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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