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삼성본병원,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 참여
오산 삼성본병원,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 참여
  • 권성민
    권성민
  • 승인 2019.06.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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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본병원 경기도(오산시)이 지난 6월 1일 토요일 제 2회 한마음 워크샵에서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날 삼성본병원 병원장 강준희, 임경섭을 비롯한 직원 1백 30여명은 1,2 일간 걸쳐 진행되었던 워크샵에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한마음으로 캠페인을 응원했다.

경기남부지역 척추관절 종합병원인 삼성본병원 강준희, 임경섭 병원장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배려와 공감의 캠페인인 소생 캠페인을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샵에서 전 직원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닥터 헬기 소리가 생명을 살리는 고마운 소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라는 말을 줄인 소생 캠페인은 이착륙 장소 규정이나 소음 문제로 인해 환자 구조에 일부 제약을 받고 있는 닥터헬기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착륙하여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영상에서 풍선을 터뜨리는 것은 풍선 터지는 소리 크기가 닥터헬기가 내는 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소생 캠페인 풍선을 터뜨리면서 발생하는 소음을 참는 것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해 잠깐의 불편을 감내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풍선을 터뜨리거나 캠페인송에 맞춰 커버 댄스를 추는 등 자신만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통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는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등 응급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아덴만의 영웅'인 석해균 선장과 예술의 전당 손숙 이사장,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인 안정환, '배구 여제' 김연경, 영화배우 류승룡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 조회 수 10만을 돌파하며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한편 삼성본병원은 경기 남부지역의 척추관절 종합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을 통해 베풀자”는 모토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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