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이것이 ‘국밥’이다!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이것이 ‘국밥’이다!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6.12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담 없는 가격, 100% 국내산 사골진국, 신선한 재료로 깔끔하고 담백함에 신선함과 정직한 정성 담아

 

예로부터 저자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먹거리 중 대표되는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코 국밥이 첫 번째 일 것이다. 그만큼 국밥은 우리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삶 속에서 서민들의 허기진 배와 건강을 지켜왔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국밥은 재료에서부터 대단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늘 우리 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재료로 시작된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끓여낼 수 있는 반면 영양이나 양적인 면에서 결코 여느 음식에 뒤지지 않는 것이 바로 국밥이다.

 

전라도하면 음식문화가 가장 잘 발달된 곳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 국밥집으로 유명한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대표 박영호, 김권열, 이하 내조국)’는 처음부터 국밥으로 승부를 건 여수 맛 집이다. 내조국은 이름부터 독특해 타지 사람들이나 관광객들이 오면 이름이 특이해 까먹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이 독특한 이름은 이미 상표등록을 마쳤다.

 

서민들에게 가장 다가가기 쉽고 가격 면에서 부담가지 않은 적당한 가격대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국밥집으로 시작했습니다라며 내조국을 시작하게 된 취지를 전하는 박영호 대표. 그래서 내조국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불경기가 없다.

 

돼지국밥 유래는 한국전쟁 당시 경상도 지방으로 피난을 간 피난민들이 먹을 것이 부족하자 미군부대의 돼지 뼈를 이용해 설렁탕을 만들어 먹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특히 내조국의 돼지국밥은 푸짐한 양, 잡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함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내조국을 찾은 고객들의 맛 평가는 대부분 맛있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대로이다. 특히 내조국의 국밥은 양이 많아 푸짐함으로 유명하다. 국밥의 생명인 육수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도축장에서 작업한 것을 받아서 하루에 두 번 8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정성껏 우려낸 100% 국내산 사골 육수이다. 좋은 고기에 야채는 농수산물 시장에서 직접 경매를 받아온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고 있어 재료에 진심을 다한 진짜 진국육수로 맛있는 국밥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 낸 국밥 재료는 여수 신월동 본점에서 끓여서 8개 직영점에 동일하게 나누는데 이는 고객들이 어느 매장을 방문해도 어느 한 곳도 뒤쳐짐 없이 동일한 국밥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밥 속 푸짐한 고기의 양은 고객들로부터 입 꼬리에 미소를 머금게 하며 남들보다 좋은 재료를 신경 써서 사용하기에 건강에도 좋을 수밖에 없다. 8개의 넓고 고급스런 매장은 매장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테리어로 국밥과 함께 내조국의 문턱을 넘어 선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계속 국밥 맛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 끓여 보고 해봤으나 먹는 음식은 항상 신선한 재료로 그날그날의 신선함이 가장 중요합니다라는 김권열 대표는 향후 하반기부터는 체인점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내조국은 오픈 후 지금까지 매월 평균 5% 정도 꾸준히 매출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신세계 홈쇼핑과 11번가, G마켓, GS 7군데 오픈 몰 판매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홈쇼핑은 방송 시간대가 새벽 4시 정도라 시청률이 떨어지는 시간임에도 60%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내조국 국밥 맛집은 고객들로부터 온 이윤을 다시 이웃과 나누고자 매월 수익의 일정 부분을 고객들에게 환원하고 있어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기적으로 국밥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 드시고 웃고 돌아가시는 모습을 통해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라며 여수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작게나마 그 사랑에 보답하고 정이 넘치는 여수를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국밥 나눔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내조국의 대표 메뉴는 모듬국밥(8,000)이며 그 외 머리국밥(8,000), 순대국밥(7,000), 얼큰선지국밥(7,000)이 주 메뉴이며 고기를 먹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황태진국(7,000)이 준비돼 있다. 그 외 술 안주로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히 한 잔 할 수 있는 맛배기 수육순대(10,000), 안주순대(10,000), 수육(25,000), 곱창전골(30,000)이 있다.

 

출출할 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365일 언제든 뚝딱 먹을 수 있는 국밥집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를 방문하면 밤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푸짐하고도 영양가 만점인 진국을 고스란히 고객들의 한 끼 식사로 내놓고 있어 언제나 배가 부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