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인기의 숨은 사연, 취업과 유학생
미국투자이민 인기의 숨은 사연, 취업과 유학생
  • 임영우
  • 승인 2019.06.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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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 유학생들의 취업과 체류가 어려워졌다. 유학생들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취업이 어려울뿐더러, 어렵사리 취업을 한다고 해도 매년 4월 초에 실시되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할당된 비자 쿼터 안에 들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 대학교 졸업을 하면 곧 취업과 체류가 보장되던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특히나 기업들 입장에서는 OPT로 3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전공자들을 선호하다 보니 나머지 전공분야 졸업자들은 마땅한 일자리를 잡는 게 어려운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들이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영주권을 취득하려 여러 방안을 검토한다. 올해에는 지난 27년간 50만불로 유지되어온 투자금액이 오는 10월 인상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투자 이민을 통해 서둘러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미국에 50만불을 투자하여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김씨는 올 1월에 50만불 투자금 전액을 무사히 회수했다. 그사이 큰 딸은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진학하여 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고 작은 아들은 올해 듀크대학에 합격하여 집안의 기쁨이 두배로 늘었다.

김씨는 중학생과 초등학생이던 남매와 함께 지난 2011년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 이후 자녀들의 사촌들이 살던 미국을 방문하고 나서 미국유학을 결심하고 아이들과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졸업 후 진로와 체류 신분으로 걱정하는 주위 유학생들을 보면서 영주권까지 취득하기 위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하게 됐다. 이처럼 미국유학을 시작하는 학생들과 현지에서 공부중인 학생들에게 진로와 체류 신분에 있어서의 미국영주권은 필수 조건임에 분명하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주)신세계이주공사가 오는 6월 15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 3층 포시시아룸에서 미국투자(EB-5, E-2)와 캐나다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코타 베라(COTA VERA) 프로젝트는 미국 샌디에고 근교에 지어지는 종합주거단지로 개발자는 미국 증권상장회사인 HomeFed사이며 2017년에 모집한 ESCAYA프로젝트를 잇는 홈페드 사의 2번째 프로젝트이다. 투자 기간은 5년이고 투자금에 대한 보장은 개발회사 소유의 토지에 대하여 1순위 담보권을 설정하며 매년 감정평가를 통해 투자금에 대한 가치가 보호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5월에 진행한 WNB FACTORY E-2 미국투자비자 설명회 후 현지답사를 다녀온 후 계약을 결정한 고객들의 WNB FACTORY 답사 후기를 엿볼 수 있다. 미국 E-2 사업비자는 짧은 수속 기간, 저렴한 투자금액 등의 장점뿐만 아니라, 사업체를 유지하는 동안 영구적인 체류가 가능하며, 또한 자녀들의 공립학교 무상교육도 가능하다. 이는 미국 영주권자에 준하는 엄청난 혜택이며, 필요한 경우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캐나다이민 AIPP와 SINP 취업이민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 2017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기로 계획됐던 AIPP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려들어 해당지역 고용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와 2021년 말까지 연장됐다.

AIPP 1~4차 식품/수산가공업과 선박건조업이 모두 마감되고 현재는 5차 식품/수산가공업/과 선박건조업 그리고 미용사 분야를 모집 중에 있다. SINP 취업이민은 현재 캐나다 이민중에서 가장 수월한 편이고 주요 모집 업종들도 호텔, 마트, 주유소 등 일반 서비스업으로 고용회사가 확보되어 진행이 용이하다.

캐나다이민과 미국이민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6월 15일(토) 개최되는 특별 세미나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다. 세미나 참가 관련 사항은 ㈜신세계이주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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