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에 있어 홍보와 마케팅은 오픈과 함께 진행하는 단순한 이벤트적인 성격을 넘어선지 오래다. 매장 오픈 전부터 오픈 시, 오픈 후에 이르기까지 예비 고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방법의 마케팅은 요즘 창업 계획의 필수요소가 됐다.

24시 무인 스터디카페 르하임스터디카페가 다양한 사전예약 마케팅으로 관련 업계부터 이용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점 오픈 전 인테리어 공사 기간(약 45일) 중 진행되는 사전예약 마케팅은 르하임이 가진 브랜드 파워 만큼 많은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본사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전예약이벤트는 오로지 오픈 가맹점만을 위한 마케팅으로, ‘4주 기간권’ 또는 ‘100시간 정액권’을 선 결제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는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의 전액 지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주식회사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사전예약 이용자들에게 르하임에서 제작한 고급 텀블러를 함께 제공한다.

르하임스터디카페의 차별화된 사전예약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르하임 가맹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을 앞둔 르하임 가맹점들의 경우 사전예약 신청자가 100명을 넘기면서 2주도 안된 상황에서 사전예약을 중단하는 사태가 대다수 발생 하며, 공사 시작 전 본사 마케팅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고객이 많아 조기 마감을 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전예약 이벤트가 조기마감 됐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문의 전화가 쇄도한다고 전했다.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르하임 가맹본부 이예진 본부장은 “사전예약 마케팅으로 르하임을 찾는 고객들이 많은 것은 단순히 할인 이벤트만의 역할은 아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아파트 게시판, 인근 지역의 로드전단지와 인근 학원 등 타켓 마케팅을 통해 지점오픈과 동시에 사전예약으로 확실한 고객을 확보한다. 본사는 이처럼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을 이용해 고객 유치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으며,

“오픈 후에도 꾸준한 홍보마케팅과 이용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제휴마케팅 그리고 지역 케이블 TV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모든 활동은 담당 슈퍼바이저와 가맹점주가 함께 진행하며 이러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확보 뿐만 아니라 점주와의 신뢰가 형성된다”고 전했다.

이어, “르하임만의 차별화된 ‘사전예약 마케팅 전략’은 우후죽순 생겨나는 동종업계에서 따라할 수 없는 마케팅이며 스터디카페 대표 브랜드로 업계 1위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사전예약 마케팅’을 동종업계에서도 적용하고 있지만 철저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진행하는 마케팅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최근, 130개의 가맹점 완료 소식을 전하며 동종업계의 사전예약 마케팅과는 다른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선보이는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정기 장학금 이벤트, 희망나눔 후원회 등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6월 안양비산점, 여수여서점, 울산호계점이 오픈을 준비중에 있으며, 이어 7월에는 부산양정점, 경상대점, 하남점, 미사역점, 경남대점 등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엑스코 창업 박람회를 통해 르하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권분석, 제휴마케팅, 무인 키오스크, 프리미엄 인테리어 등 르하임만의 차별화된 창업 및 지점 운영 시스템을 상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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