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복부성형, 개인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관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 복부성형, 개인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관건
  • 우리성형외과 강민혁 원장
    우리성형외과 강민혁 원장
  • 승인 2019.06.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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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산업의 규모는 의료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으며 최근에는 우리의 경제생활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경제지를 읽는 독자들의 경제상식은 물론 경제문제와 연관된 의료, 바이오와 관련된 정보제공과 노하우 제공을 위하여 메디칼이코노미 칼럼을 기획했습니다. 바이오 분야에 관한 깊이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저명한 의료 전문가와 바이오 전문가 및 관련 생태계 전문가들이 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의료상식과 바이오 관련 정보, 병에 대한 예방법 등을 습득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속절 없이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인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이들의 경우에는 배 부위만 집중적으로 살이 찌게 된다. 또한, 출산을 하였거나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이들의 경우에는 튼 살이 생기거나 피부가 늘어지기까지 해서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한번 튼 살과 처진살은 아무리 운동과 식이요법을 모두 병행하여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 그 방법은 바로 ‘복부성형’이다.

적지 않은 경우 지방흡입을 통해서 지방을 줄여 날씬한 몸매를 기대하지만, 이미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와 튼 살은 지방흡입을 통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복부성형은 한번의 수술로 복부 지방은 물론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 튼 살까지 동시에 개선이 가능하다.

복부성형은 늘어진 복부 조직을 제거하여 탄력 있고 매끈한 복부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늘어지고 처진살, 튼 살을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바디로 만들어주는 복부성형이 필요한 유형은 다음과 같다.

▶피부 처짐이 심해서 다이어트나 지방흡입이 소용없는 경우 ▶복부에 튼 살이나 흉터가 있는 경우 ▶복직근의 벌어짐으로 인해 배가 나와 있는 경우 ▶심하게 복부 피부가 늘어나 쭈글쭈글해진 경우

복부성형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미니복부성형과 전체복부성형이 바로 그것이다. 미니복부성형은 비키니라인 안쪽으로 절개하여 지방흡입 후 벌어진 복직근을 조여준 다음 윗배 피부를 아래로 끌어당긴 후 봉합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체복부성형은 비키니라인 위쪽으로 절개하여 상복부의 조직을 윗방향으로 박리한 다음 지방흡입 후 벌어진 복직근을 조여주고 윗배 피부를 아래로 끌어당긴 후 배꼽을 만들면서 배의 전반적인 모양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수술이 마찬가지지만 복부성형 역시 전문의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수 있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다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상담을 진행할 때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련한 설명을 듣길 권한다.

칼럼니스트

사진제공=우리성형외과

강민혁

우리성형외과 강민혁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편집 김승진]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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