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척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획득
분당척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획득
  • 박영철
  • 승인 2019.06.10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당척병원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척추 및 관절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환자 관리 등을 평가 한 것이다.

분당척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각 수술별로 평균치보다 높은 99점대의 결과를 받는 등으로 종합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분당척병원은 항생제 오남용 없이 적정하게 사용하는 우수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분당척병원 장상범 원장은 “분당척병원은 언제나 환자의 안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정확한 용법과 용량의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는 항생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요양 기관의 의료 질 개선,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시행 해 오고 있으며, 2007년 8종류 수술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하여 현재 19종류 수술로 확대되어 진행되고 있다.

의학과 바이오 관련된 분야의 경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큽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의료, 바이오 분야를 경제 관점으로 바라보는 '메디칼 이코노미(medical economy)'의 시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소정의 절차를 통해 칼럼 송출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