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 류쉬안
[리뷰]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 류쉬안
  • 작가 황상열
  • 승인 2019.06.08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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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툰 아재처럼 철없는 행동으로 사고도 치고, 잘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삐그덕거릴 때가 많다. 이럴때마다 아직도 멘탈이 약해서 잘 떨쳐버리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타이밍에 서점에 가서 만난 이 책!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의 저자가 쓴 인생 수업이란 부제가 와 닿았다. 혹시나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까 싶어 궁금하여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

1장 무언중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심리학을 통해 사람 읽는 기술)

2장 PEACE는 단순히 평화만을 뜻하지 않는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사회생활의 기술)

3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집짓기 (심리학을 통해 배운 대화의 예술)

4장 사랑이 찾아오게 만드는 법 (심리학이 더해준 연애운)

5장 21세기의 로맨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사랑의 가치관)

6장 사람은 누구나 게으름을 피운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미루는 버릇 극복법)

7장 문제는 의지력이 아니다 (심리학을 통해 배운 좋은 습관 기르는 법)

8장 생각으로 뇌를 바꿔라 (심리학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 이겨내는 법)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심리학을 통해 사람을 보는 눈, 소통,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사랑과 연애, 습관과 미루는 버릇 고치기, 부정적인 감정 없애기 등을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들어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1) 객관적으로 사람을 읽는 심리학적 기술 - 자아인식과 이해심이 전제

2) 사회생활의 핵심 : 긍정적인 태도와 표현, 완전한 몰입,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 겉과 속이 같은 행동, 공통점을 찾으려는 적극성

3) 대화는 서로의 마음속 생각이나 가치관을 나누고, 공감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게 좋다.

4)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해서 올바른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갖고 자신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드러내고, 서로의 공통점과 가치관을 찾아야 한다.

5) 미루는 버릇을 고치려면 미래지향적 사고를 하고, 확실히 해야할 일을 세 가지만 정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큰 목표를 작은 행동으로 세분하여, 그날 구체적으로 언제 할 것인지 기록하면서 실천한다.

7)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5~10분 명상시간, 취침 전 감사일기 쓰기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여 없애는 것이다.

 

번역도 잘되어 있어서 가독성있게 쉽게 잘 읽힌다. 어디서 본 내용과 겹치는 내용도 있지만, 보통 어렵다고 느끼는 심리학 내용을 잘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요새 심리학이란 학문에 관심이 많다. 내 심리가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인지하고 있다면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대처가 빠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상대방의 심리도 미리 파악하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시행착오가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우울증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가졌을 때도 나의 심리가 왜 이런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치료나 극복하는 것도 빠를 것이다. 심리학을 통해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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