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기자]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가 중국을 비롯한 50여 국가와 대구·경북을 비롯한 50여 지자체 등 국내외 1400여 관광사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1, E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와 ㈜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KOTFA)을 통합한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인트라바운드 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전시회가 동시에 한 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 특히 올해부터는 관광복지 차원에서 관람객 전원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10만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