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맘, 자급자족 밀레니얼 세대 위한 간편 조리식품 ‘두루맘 볶음밥’ 4종 출시
두루맘, 자급자족 밀레니얼 세대 위한 간편 조리식품 ‘두루맘 볶음밥’ 4종 출시
  • 정명선
    정명선
  • 승인 2019.06.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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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전세계 시장이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소비층이 있다. 바로 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다. 경제 전문가들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전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의 거대한 인구 수와 비례하는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밀레니얼 세대들도 만만치 않다. 고용노동부 통계자료를 보면, 국내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인구수는 109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2%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들 중 1인 가구 비중은 절반이 넘는 55.2%이며, 월평균 소득은 278.5만원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10대 후반, 늦어도 20대 중후반에 독립하며 자급자족 생활을 이어 나가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통계 자료가 보여주듯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다. 이에 따라 각종 업계에서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식품업계도 빠지지 않는다. 시간과 돈이 부족해도 먹는 즐거움을 위해 맛집을 찾아다니고 먹방 콘텐츠의 열광하는 2030 청년들을 위해 간편 조리식품 브랜드 ‘두루맘’이 엄마의 마음으로 나섰다.

두루맘은 식재료나 레시피를 굳이 찾아 나서지 않고도, 집에서 든든한 식사 한끼를 조리해먹을 수 있는 간편 즉석식품이다. 엄마의 정성을 음식에 담고 있다는 브랜드 모토를 바탕으로 맛은 물론, 신선위생간편포장으로 재료 하나 하나 신경 써서 담아냈다.

두루맘 관계자는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 지친 청년들을 위해 두루맘은 볶음밥 4종(통새우, 햄야채, 곤드레나물, 김치)을 출시했다”며 “고객들의 식탁에 올라가기까지 철저한 생산설비 및 품질관리 시스템하에서 완벽한 품질의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두루맘에서 주력하고 있는 이번 볶음밥은 특유의 불맛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가마솥 직화방식을 적용했다. 이 덕분에 고슬고슬한 식감과 풍미를 집에서 느낄 수 있고, 여행이나 야외 캠핑에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재료 역시 아끼지 않았다. 통새우 볶음밥의 경우 일반 즉석식품보다 새우양이 4배가량 많이 들어가 부족함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다. 곤드레나물밥은 강원도산 곤드레로 만드는 등 볶음밥에 들어가는 모든 야채는 국내산 생야채를 사용하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한편, 두루맘은 볶음밥 외에도 와인이나 맥주 등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스페인 정통 새우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구미를 자극하는 매운맛의 ‘양념 주꾸미’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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