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실버바 제조기업 ‘대성금속’, 은 매입가 고가 정책 실시
국내 첫 실버바 제조기업 ‘대성금속’, 은 매입가 고가 정책 실시
  • 김현희
  • 승인 2019.06.05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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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무역분쟁이 심화되고 환율전쟁이 예고되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실물자산 투자에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골드바를 넘어 ‘실버바’에 대한 수요가 급상승하고 있다. 시중 은행 골드바 판매량이 2배까지 늘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소하던 실버바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지난해 판매량을 1분기만에 가뿐히 넘어설 정도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은에 대한 수요는 안전자산뿐 아니라 은 자체의 쓰임새와도 관련이 깊다. 글로벌 무역지표가 호전될수록 산업용 수요가 높은 은의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 그러다 보니 실버바 시장도 활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실버바를 판매하고 있는 대성금속에서는 3N(999%), 4N(999.9%) 투자용 실버바의 수요뿐만 아니라 2019년도에 제작된 황금돼지 실버바, 100g 실버바 등 대성금속에서 판매중인 모든 실버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성금속 관계자는 “최근 실버바 문의 및 매입 5배 이상 급증을 했다”며, “대부분 투자용 실버바 구매 시 매입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타 업체 실버바 매입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문의가 쇄도하는 이유는 대성금속의 높은 매입가격 때문이다. 타 업체 실버바 매입 가격 또한 업체 대비 5~7% 이상 높은 가격으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은 (4N투자형 실버바 기준) 타 업체 대비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대성금속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실버바 제조 및 판매를 시작한 기업으로서 매입가도 대한민국 최고로 보답해드린다는 취지에서 이러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판매를 위한 제작이 아닌 품질, 순도, 서비스, 최고가 매입 등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퀄리티로 고객에게 보답해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화문의 및 대성금속몰 홈페이지에서 시세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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