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박람회에서 최초 공개된 인공지능(AI)카메라 옵스봇, 방문객 관심 집중
P&I 박람회에서 최초 공개된 인공지능(AI)카메라 옵스봇, 방문객 관심 집중
  • 정명선
    정명선
  • 승인 2019.06.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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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OBSBOT Tail (이하 ‘옵스봇’)이 국내에서는 처음 2019 서울국제영상사진전 (이하 ‘P&I 박람회’)에서 베일을 벗었다.

해외에서는 이미 모습을 드러냈던 Kick Starter의 크라우드 펀딩 진행 기간 동안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던 제품인 옵스봇은 P&I 박람회를 통한 국내 최초 공개 전부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다. 옵스봇 카메라는 기존의 카메라 시장에서는 그 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AI Tracking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제 3자의 컨트롤 없이도 피사체를 특정하여 추적할 수 있는 신개념 카메라이다.

옵스봇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1200만 화소에 UHD급의 4K 60FPS을 지원하며, 카메라 자체에 내장된 자체 wi-fi 신호를 OBSBOT Studio라는 옵스봇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무선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1850mAd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4K 60FPS로 촬영 시 최대 2시간 30분~3시간 가량 촬영이 가능하며, 3축 짐벌을 탑재하고 있어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적인 성능 외에 특수 기능을 다수 탑재하여 수준 높은 영상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Power Gesture의 인공지능 인식을 통해 어플 조작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피사체 특정, 줌 인/아웃, Pan 회전 속도 변경 등이 가능하고, Pin-Pointing 기능을 통해 거리/자세 변화, 추적 촬영 움직임을 자동으로 적용, 매 순간 완성도 높은 시각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스스로 촬영 감독, 배우, 편집자가 되어 손쉬운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옵스봇 카메라의 장점을 통해 국내 발매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만 확인 할 수 있던 모습을 이번 P&I 박람회에 출품한 공식 파트너사 ㈜에이아이원이 준비한 전시 부스에서 제품을 직접 시연을 해보며, 기능적 특수성과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 카메라 시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게 했다.

2019 서울국제영상사진전을 통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옵스봇 카메라는 6월 중순 정식 런칭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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