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테팜, HA필러 '큐티필 플러스' 아제르바이잔 품목 허가 획득
(주)에스테팜, HA필러 '큐티필 플러스' 아제르바이잔 품목 허가 획득
  • 김승진
  • 승인 2019.05.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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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성형 의료기기 및 화장품 제조 판매기업 '㈜에스테팜(S.THEPHARM)'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 '큐티필 플러스(QTFILL PLUS)'에 대한 아제르바이잔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현지 수출 절차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서아시아, 동유럽 남캅카스에 위치한 내륙국인 아제르바이잔은 뷰티·미용 수요 증가가 두드러지는 국가로 꼽힌다. 실제로 주요 소비층인 여성들의 구매 품목이 다양해진 가운데 기초 화장품 및 노화 방지 등 기능성 화장품 및 필러 소비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아제르바이잔에는 자국 뷰티·미용 개발 업체가 많지 않아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아제르바이잔 뷰티·미용 시장의 현실이다. 이에 ㈜에스테팜은 이번 HA필러 제품 큐티필 플러스 품목 허가를 계기로 적극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큐티필 플러스는 친수성 물질로 우수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히알루론산과 통증 감소를 위한 리도카인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덕분에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져 일정기간 후 체내에서 분해 및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다. 특히 AQ, FINE, DEEP, Sub-Q 등 총 4가지로 출시돼 다양한 부위의 시술이 가능하다.

이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주목 받는 것은 ㈜에스테팜의 독자적 HA필러 제조 방식인 'h-DTP(High- Density Tapping Process; 고밀도 태핑공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기 때문이다. h-DTP공법은 보다 적은 양의 가교제로 HA필러의 높은 점탄성을 유지하여 시술 후 지속기간을 연장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제르바이잔뿐 아니라 유럽, 중동 등 여러 국가 수출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스테팜 영업마케팅 총괄이사 오세억 이사는 "지속적인 R&D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 향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실제로 국내외 학회 및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홍보 및 프로모션 기획 단계를 차근히 밟아가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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