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테스트(TEST), 6월 3일 접수 시작…해커스금융 ‘벼락치기반’ 출시
매경테스트(TEST), 6월 3일 접수 시작…해커스금융 ‘벼락치기반’ 출시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6.02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경 테셋/매경 테스트(TEST)는 현재 50개 이상의 기업 및 학교에서 서류 평가 시 가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험이다. 특히, 최근 신한은행 필기시험에서 매경/테셋(TESAT)/투자자산운용사/신용분석사 등 자격증을 공부한 사람들에게 유리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은행권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매경TEST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매경TEST 시험일정은 7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시험 접수는 6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7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금융교육 1위 해커스금융에서는 매경테스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경TEST 우수등급 벼락치기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커스금융의 이번 ‘매경TEST 우수등급 벼락치기반’을 수강한 사람들에겐 ▲하루 10분 이론완성노트 ▲모바일 수강 ▲수강기간 45일 추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해커스금융 수강이력만 있다면 1만원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간단한 퀴즈만 맞춰도 해커스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학습지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금융은 해당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매경테스트 독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커스금융의 ‘해커스 매경 TEST 우수등급 벼락치기’는 단순 암기하기엔 방대한 매경 TEST의 공부량을 경제와 경영으로 나누고, 단기완성을 위한 해커스의 핵심포인트로 정리하여, 단 14강으로 우수등급을 완성할 수 있는 매경테스트 인강이다.
 
해커스금융에서는 매경테스트와 유사한 성격의 태셋(TESAT)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커스 TESAT 고득점 벼락치기반’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강의는 테셋 기출문제이론과 출제경향을 분석해, 단 15강으로 고득점달성을 돕는 테셋 인강이다. 해커스금융은 "해당 강의들을 통해 하루에 한강씩, 2주일 만에 이론을 정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매경TEST 우수등급 벼락치기반’의 강의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출신의 매경테스트 경제 전문가 서호성 교수와 매경테스트 경영 전문가 정윤돈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해당 강의의 경제 부분을 맡은 서호성 교수는 이해중심의 개념설명과 쉽고 자세한 강의로 수험생들의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는다. 경영 부분의 정윤돈 교수는 매경테스트 기출문제만 정리한 핵심요약강의를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현직 회계사의 경영 개념을 풀이하여, 매경 TEST 우수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해커스금융에서는 현재 AFPK/전산회계/전산세무 2급/무역영어 1급/국제무역사 1급/투자자산운용사/은행텔러/증권투자권유대행인 등 금융권, 은행 취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자격증 시험에 대한 강의 또한 제공하고 있어, 해당 과목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해커스금융은 한국소비자포럼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교육, 금융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매경TEST 우수등급 벼락치기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커스금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