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도내 최초 각막이식 수술 성공
충북대병원 도내 최초 각막이식 수술 성공
  • 김아름 기자
  • 승인 2019.05.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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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제공


충북대병원은 안과 김현태 교수의 집도로 도내 최초로 각막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현재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2명의 환자 모두 빠른 시력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도 없어 예정대로 퇴원했다.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말부터 각막이식 수술팀을 구성했다. 현재 각막이식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12명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한헌석 병원장은 “충북에 각막이식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장기를 기증하는 문화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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