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표 흑당버블티 브랜드 쩐주단이 유수한 푸드어워즈에서 맛을 인정받았다.
쩐주단코리아는 지난 4월 18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푸드어워즈 ‘Anti Additive Association(안티 애디티브 어소시에이션)’에서 쩐주단이 브라운슈가버블밀크티 부분 투스타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푸드어워즈 ‘안티 애디티브 어소시에이션’은 부적절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음식 중 최고의 맛을 찾아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쩐주단코리아 관계자는 “A.A. Taste Awards가 더욱 영광스러운 것은 자사의 음료가 가장 건강한 음료라는 것을 증명 받았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비용을 줄이고, 맛을 내기 위해 카라멜, 인공시럽, 분유, 연유 등을 넣을 수 있지만, ‘쩐주단’의 철학은 ‘가장 건강하면서 가장 맛있는 맛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 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쩐주단코리아는 이번 어워즈 수상 및 부산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 1호점인 연남점을 이달 말 오픈하며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7일간) 1+1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6월 중으로 건대점과 서울 본점인 종각역점을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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