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룩스몰이 온라인 공식 판매처로써 선보이고 있는 '르바디 쉐이프' 고주파 마사지기 제품이 최근 1달간 판매량 급상승 상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피부과 전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회사인 ㈜지티지웰니스가 출시한 가정용 피부관리기로, 고주파와 복합 중주파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50만 헤르츠의 고주파가 지방층을 자극하여 심부열을 발생시켜주는 원리로, 기계가 뜨거워지는 것이 아닌 내 몸속의 지방층을 자극해 열을 발생시켜 늘어진 복부, 팔뚝과 같은 느슨한 부위에 국부적인 관리가 가능해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복합 중주파는 표피, 진피, 피하층까지 도달하여 단순한 진동이나 빛이 아닌 직접 느껴지는 강한 자극을 주어 근육의 혈액순환 증가 및 근육경련을 감소시키며 근육통증을 제거하고, 근육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작동시킬 부위에 크림을 도포하고 기기 센서에 피부가 닿으면 기기가 작동한다. 고주파와 복합 중주파는 천천히 문지르며 사용하면 되기에 성인남녀라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미룩스몰 관계자는 "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고주파 관리는 받는 고객도 많지만 요즘은 전문적인 기술이 접목된 홈케어 제품이 다양하게 잘 나와서 집에서 손쉽게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르바디쉐이프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 며 ” 지티지웰니스는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국내 생산하며, 제작과정을 확실하게 관리해 불량률 0% 도달을 목표로 생산되는 회사이기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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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