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프리미엄 혜택‘ ‘OO역 개통 시 강남 30분대 진입가능’
‘서울오피스텔 중 마지막 역세권’…
최근 분양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세우는 문구다. 여기나 저기나 전철역이 가깝다며 역세권을 강조한다. 실제 최근 분양 하는 곳을 살펴 보면 역세권이 아닌 곳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이는 역세권이 되야 부동산 시장에서 호재 로 평가 받게 되어 기본적인 시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역 주변으로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수요자가 꾸준하게 몰려 매매를 할 때도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때문에 도보로 이용하기에 무리가 있는 거리임에도 불구 하고 역세권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용어사전’에 따르면 역세권은 ‘역(기차역,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업무활동이 이뤄지는 반경 500m 내 지역’을 말하는데 부동산 업계에서는 초역세권 이라고 표현하려면 역에서 100m안쪽 1~2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야 역세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서울내에서 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부지 자체가 한정적이다 보니 초역세권에 부합하는 상품을 만나기 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바로 앞에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돼 초역세권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55-19번지 일대에 위치한 ‘아델리아Ⅰ’가 그 주인공이다.
아델리아Ⅰ는 1호선 오류동역 1분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전철역 이용은 물론 경인로, 남부순환로 및 서부간선도로등 강남, 강북 그리고 경인 지역을 연계하는 광역 교통망까지 우수하다.
한 전면에 대형공원이 펼쳐지는 영구조망권이 확보되어 지역일대에서 가장 우수한 VIEW를 자랑한다.
아델리아Ⅰ가 위치한 서울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세권은 서울디지털국가 산업단지, 온수일반산업단지 및 인근 4개 대학교의 약 17만명의 넉넉한 임대 수요 뿐 아니라, 최근 행복주택 입주와 함께 주거환경이 개선돼 마곡, 영등포, 구로 일대의 젊은 임대 수요까지 흡수 하고 있다.
아델리아Ⅰ는 전 세대 1.5룸 구조로 기존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1.5룸은 기존 원룸의 부족한 수납공간, 냉난방비의 비효율성 그리고 침실,거실,주방이 한공간에 위치해 있어 불편했던 단점을 보완한 형태로 침실과 거실 공간의 분리를 통해 수납공간확보 및 냉난방비 절감 할 수 있게 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에 타 오피스텔에선 쉽게 보기 어려운 공기정화순환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의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류동오피스텔 아델리아Ⅰ는 후분양 오피스텔로 계약자들에게 분양과 임대를 동시에 맞춰 주는 임대매칭서비스드 방식을 적용해, 공실부담 없이 바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구로오피스텔 뿐 아니라 서울오피스텔 내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오류동역 오피스텔 아델리아Ⅰ는 총 176호실로 구성되며 5월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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